상가·가정집 돌며 금품턴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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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6.05 댓글0건본문
상가와 가정집을 돌며
금품을 턴 3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상가와 가정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38살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3일 증평읍 증평리
유모씨의 집에 침입해
80만원의 금품을 훔치는 등
이틀 동안 10곳에서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품을 턴 3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상가와 가정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38살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3일 증평읍 증평리
유모씨의 집에 침입해
80만원의 금품을 훔치는 등
이틀 동안 10곳에서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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