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경영난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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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27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충주시가
은행권의 가압류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에 대한 특별 감사에 나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 본청 소속 공무원 4명과
충주시청 소속 공무원 1명 등 5명으로
특별감사반을 편성해
오늘부터 닷새동안
법인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숭덕원은 충주 숭덕재활원과
충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도내 11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6개 시중은행이
숭덕원의 부채 18억원 회수를 위해
법인과 시설 통장 가압류에 나선데다
정부의 보조금 집행도 중단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은행권의 가압류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에 대한 특별 감사에 나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 본청 소속 공무원 4명과
충주시청 소속 공무원 1명 등 5명으로
특별감사반을 편성해
오늘부터 닷새동안
법인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숭덕원은 충주 숭덕재활원과
충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도내 11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6개 시중은행이
숭덕원의 부채 18억원 회수를 위해
법인과 시설 통장 가압류에 나선데다
정부의 보조금 집행도 중단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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