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통합 청주시 4개구 명칭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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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30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통합 청주시 4개구 명칭이
결정됐습니다.
4개구 명칭은
청원,상당,서원,흥덕구로 결정됐는데
모두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보도에 권은이 기잡니다.
[리포트]
초미의 관심사였던
통합 청주시 4개구 명칭이 확정됐습니다.
청원청주통합추진공동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한
4개구 명칭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가구는 청원구로 명칭이 정해졌고
나지역은 상당구,다지역은 서원구,
라지역은 흥덕구로 명칭이 정해졌습니다.
구 명칭과 관련한 여론조사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동안
각 구별로 3개씩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여론조사 대상인 구 명칭 후보는
가구는 주성구와 초정구,청원구
나구는 단재구와 상당구,청남구,
다구는 구룡구,사직구,서원구
라구는 오송구와 직지구,흥덕구였습니다.
특히 가구의 경우
당초에는 주성구가 유력했으나
통합으로 사라질 청원군의 명맥을 이어가자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청원구가 54.8%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상당구와 서원구,흥덕구 역시
각각 55.2%와 42.8%,47.4%의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인서트
통추위는
도와 시군의회 의견수렴을 거쳐
10월쯤
안정행정부에 구 명칭의 승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한편,청원청주통합추진위원회는 구 명칭 확정에 이어
임시 청사 운영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현 청주시청을 임시 통합 시청사로 활용하고
상당구청과 흥덕구청을
가구인 청원구와 다구인 서원구의 구청사로,
또 나구인 상당구와 라구인 흥덕구 임시 청사는
청원군청과 청주 대농지구 공공용지에 두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으며
청사 부지는 다음달 최종 의결됩니다.
BBS뉴스 권은입니다.
통합 청주시 4개구 명칭이
결정됐습니다.
4개구 명칭은
청원,상당,서원,흥덕구로 결정됐는데
모두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보도에 권은이 기잡니다.
[리포트]
초미의 관심사였던
통합 청주시 4개구 명칭이 확정됐습니다.
청원청주통합추진공동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한
4개구 명칭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가구는 청원구로 명칭이 정해졌고
나지역은 상당구,다지역은 서원구,
라지역은 흥덕구로 명칭이 정해졌습니다.
구 명칭과 관련한 여론조사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동안
각 구별로 3개씩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여론조사 대상인 구 명칭 후보는
가구는 주성구와 초정구,청원구
나구는 단재구와 상당구,청남구,
다구는 구룡구,사직구,서원구
라구는 오송구와 직지구,흥덕구였습니다.
특히 가구의 경우
당초에는 주성구가 유력했으나
통합으로 사라질 청원군의 명맥을 이어가자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청원구가 54.8%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상당구와 서원구,흥덕구 역시
각각 55.2%와 42.8%,47.4%의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인서트
통추위는
도와 시군의회 의견수렴을 거쳐
10월쯤
안정행정부에 구 명칭의 승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한편,청원청주통합추진위원회는 구 명칭 확정에 이어
임시 청사 운영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현 청주시청을 임시 통합 시청사로 활용하고
상당구청과 흥덕구청을
가구인 청원구와 다구인 서원구의 구청사로,
또 나구인 상당구와 라구인 흥덕구 임시 청사는
청원군청과 청주 대농지구 공공용지에 두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으며
청사 부지는 다음달 최종 의결됩니다.
BBS뉴스 권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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