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시지가 상승률 전국 평균보다 높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31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가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도내 땅 값 상승률은 5.66%로
전국 평균 3.41%보다 2.25% 높았습니다
시군별로는
괴산군이 9.54%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음성군 9.06%,단양군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1가의 상가건물로
천40만원이었으며
최저지가는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의 농림지역이
123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가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도내 땅 값 상승률은 5.66%로
전국 평균 3.41%보다 2.25% 높았습니다
시군별로는
괴산군이 9.54%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음성군 9.06%,단양군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1가의 상가건물로
천40만원이었으며
최저지가는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의 농림지역이
123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