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제천시 생산 한약재 수매하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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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02 댓글0건본문
경기침체로 한국인삼공사가
제천에서 생산되는 한약재를 수매하지 않기로 해
제천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천시에 따르면
인삼공사는
지난해 경기 불황에 따른 매출 감소와 재고량 증가로
올해 제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약재를 수매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우수 농산물 관리인증을 받은 시내 320개 농가는
2006년부터 인삼공사에
10가지 약초를 공급하고 있는데
인삼공사는
지난해 37억원 상당의 제천산 약초 156톤을
수매했습니다.
인삼공사는 그러나 올해는
감초와 작약 등
13억원 상당의 106톤만 사들이기로 계약해
판매망 구축에
제천시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제천에서 생산되는 한약재를 수매하지 않기로 해
제천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천시에 따르면
인삼공사는
지난해 경기 불황에 따른 매출 감소와 재고량 증가로
올해 제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약재를 수매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우수 농산물 관리인증을 받은 시내 320개 농가는
2006년부터 인삼공사에
10가지 약초를 공급하고 있는데
인삼공사는
지난해 37억원 상당의 제천산 약초 156톤을
수매했습니다.
인삼공사는 그러나 올해는
감초와 작약 등
13억원 상당의 106톤만 사들이기로 계약해
판매망 구축에
제천시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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