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폭 제로센터·전담조사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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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1.28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제로센터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운영합니다.
이는 학폭에 효과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사안처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시범사업으로 제로센터를 구성,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설 계획입니다.
제로센터는 학폭 사안조사와
사례회의 운영, 피해학생 법률지원 등을 수행합니다.
도교육청은 또 다음 달 중순까지
퇴직 경찰·교원 등 120명을 전담조사관으로 위촉해
학폭에 대한 조사를 맡긴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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