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지난해 일평균 천 200여건 신고 접수…전년보다 8.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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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1.29 댓글0건본문
충북 소방당국이 지난해 하루 평균
천 200여건의 신고 전화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19신고 전화는 44만 3천 875건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8.5% 감소했습니다.
세부적으로 화재‧구급 등의 긴급신고가 22만 천여건으로 전년보다 2.5% 줄었지만,
비긴급신고는 4만 4천여건으로 10.8% 증가했습니다.
병원 및 의료 상담 전화는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인해
전년보다 26% 줄어 12만 4천여건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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