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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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5.06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7시쯤
청원군 오창읍 각리 한 아파트 화단에
47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B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비원 B씨는 "순찰을 돌던 중
화단에 남자가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아파트 7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원군 오창읍 각리 한 아파트 화단에
47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B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비원 B씨는 "순찰을 돌던 중
화단에 남자가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아파트 7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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