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엘이디 등 충북 '위장 中企' 8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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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6.28 댓글0건본문
네패스엘이디등
도내 위장 중소기업 8곳이 적발됐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네패스엘이디가
공공 조달시장에서 퇴출됐습니다.
이외에도
진천군 소재 진천레미콘㈜
청원군내 ㈜청주금성,진성레미콘㈜ 청원공장,
㈜알엠씨 청원공장등이 대기업 소유이면서
중소기업 지위를 지켜오다 적발됐습니다.
특히 청원군내 ㈜네패스 엘이디는
네패스가 37.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사실상 대기업 계열사로 분류되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지위를 이용해
공공조달시장에서 활동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도내 위장 중소기업 8곳이 적발됐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네패스엘이디가
공공 조달시장에서 퇴출됐습니다.
이외에도
진천군 소재 진천레미콘㈜
청원군내 ㈜청주금성,진성레미콘㈜ 청원공장,
㈜알엠씨 청원공장등이 대기업 소유이면서
중소기업 지위를 지켜오다 적발됐습니다.
특히 청원군내 ㈜네패스 엘이디는
네패스가 37.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사실상 대기업 계열사로 분류되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지위를 이용해
공공조달시장에서 활동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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