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재산세 천154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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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6.27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주택·일반 건축물 등을 소유한
12개 시·군 63만2백여명에게
천154억원의 재산세를 부과했습니다.
이번 재산세 총액은
지난해보다 4.3%인 48억원 증가한 것으로
시·군별로 보면 청주시가 527억원으로 가장 많고,
보은군이 12억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같이 재산세 총액이 증가한 것은
공동주택과 개별주택 가격이
2.4%에서 2.5% 인상된데 따른 것입니다.
12개 시·군 63만2백여명에게
천154억원의 재산세를 부과했습니다.
이번 재산세 총액은
지난해보다 4.3%인 48억원 증가한 것으로
시·군별로 보면 청주시가 527억원으로 가장 많고,
보은군이 12억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같이 재산세 총액이 증가한 것은
공동주택과 개별주택 가격이
2.4%에서 2.5% 인상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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