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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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1.28 댓글0건본문
[앵커]
정부가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에 급행철도를 더한 CTX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TX 사업는 대전과 세종, 충북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의 기본틀을 유지하면서 민간투자방식이 추가된 것인데요.
민자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충북도는 재정부담 완화와 사업기간 단축 등 각종 호재를 기대했습니다.
보도에 김진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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