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이녹스첨단소재, 4천 400억원 규모 투자협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1.29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오늘(29일)
생산시설 건립에 나선 이녹스첨단소재와
4천 4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20208년까지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7만 2천 600㎡ 규모의
수산화리튬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예상 고용인원은 150명입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약생산 자재 사용과
지역민 우선 채용 등을 약속했고
충북도와 청주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