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명 신양건설 대표, 충북 83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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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1.2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83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이종명 신양건설 대표로
충북에서 83번째이자 전국 3천 356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9일) 충북도청에서 진행된
회원 가입식에서
1억 원 약정기부를 약속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뒤에서 조용히 지원하며 지내왔는데
기회가 돼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되었다”며
“좋은 일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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