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서 성인용품점 운영 업주 무더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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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24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늘
학교 주변에 성인용품점을 차려 놓고
영업을 한 업무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학교 주변 주택 밀집지역이나 대로변에서
성인용품점을 운영해
수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인용품점은 학교 정화구역인 2백미터이내에
들어설 수 없다며
앞으로 학교 정화구역 내에서의
불법 풍속업소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학교 주변에 성인용품점을 차려 놓고
영업을 한 업무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학교 주변 주택 밀집지역이나 대로변에서
성인용품점을 운영해
수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인용품점은 학교 정화구역인 2백미터이내에
들어설 수 없다며
앞으로 학교 정화구역 내에서의
불법 풍속업소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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