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업체, 충주·음성 투자 협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4.22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오는 24일
충주·음성에 투자할 17개 업체와
협약식을 갖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한국기능공사와
협력 업체 10곳이 음성군 유촌산업단지 내에
공장을 신설하게 됩니다.
또 고분자 분산형 액정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더아크인터내셔널이 충주 기업도시에 입주하고,
식료품 제조회사인 ㈜덕원식품 등 5개 회사는
충주시 엄정면 일대에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충주·음성에 투자할 17개 업체와
협약식을 갖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한국기능공사와
협력 업체 10곳이 음성군 유촌산업단지 내에
공장을 신설하게 됩니다.
또 고분자 분산형 액정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더아크인터내셔널이 충주 기업도시에 입주하고,
식료품 제조회사인 ㈜덕원식품 등 5개 회사는
충주시 엄정면 일대에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