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식하겠다' 속여 통장 가로채 30대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4.22 댓글0건본문
식당에서 월식을 하겠다고 속여
통장을 가로채 돈을 빼낸 30대가 입건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한 식당에서 정기적으로
식사할 것처럼 속여 통장을 빼내고
예금을 찾아 달아난 혐의로
36살 심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식당업주 김모씨에게
자신을 인근 공사장 근로자로 소개하고,
정기적으로 식사할 것처럼 속여 통장을 빼낸 뒤
자동인출기에서
예금 100만원을 찾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통장을 가로채 돈을 빼낸 30대가 입건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한 식당에서 정기적으로
식사할 것처럼 속여 통장을 빼내고
예금을 찾아 달아난 혐의로
36살 심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식당업주 김모씨에게
자신을 인근 공사장 근로자로 소개하고,
정기적으로 식사할 것처럼 속여 통장을 빼낸 뒤
자동인출기에서
예금 100만원을 찾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