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음식점 쌀 절도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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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16 댓글0건본문
음성경찰서는 오늘
자신이 일하는 음식점의 쌀을 훔친 혐의로
52살 최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월부터 2달동안
음성군 삼성면의 한 음식점 창고에서
9차례에 걸쳐 40㎏짜리 쌀 20포대를 훔쳐
지인들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경찰조사에서
주인과 말다툼을 벌인 뒤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자신이 일하는 음식점의 쌀을 훔친 혐의로
52살 최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월부터 2달동안
음성군 삼성면의 한 음식점 창고에서
9차례에 걸쳐 40㎏짜리 쌀 20포대를 훔쳐
지인들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경찰조사에서
주인과 말다툼을 벌인 뒤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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