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인근에서 성매매 업소 운영 업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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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15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학교 인근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업주 윤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모 중학교 인근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 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단속 당시 윤씨의 업소에는
26개의 밀실이 마련돼 있었으며
경찰은 윤씨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학교 인근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업주 윤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모 중학교 인근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 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단속 당시 윤씨의 업소에는
26개의 밀실이 마련돼 있었으며
경찰은 윤씨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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