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토지보상 순조로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4.14 댓글0건본문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토지 보상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충북도가
지난 1월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내
토지와 지장물에 대해
협의보상 계약을 시작한 후 3개월만에
62%의 보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충북도는 그러나
아직 보상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이 많아
협의보상 기간을 2개월 연장하고
강제 수용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착공시점은
당초 일정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충북도와 충북개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청원군 오송읍 정중리와 봉산리 일대
328만4천㎡를 개발한 뒤
이곳에 IT와 BT관련 기업,
연구시설을 유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토지 보상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충북도가
지난 1월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내
토지와 지장물에 대해
협의보상 계약을 시작한 후 3개월만에
62%의 보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충북도는 그러나
아직 보상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이 많아
협의보상 기간을 2개월 연장하고
강제 수용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착공시점은
당초 일정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충북도와 충북개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청원군 오송읍 정중리와 봉산리 일대
328만4천㎡를 개발한 뒤
이곳에 IT와 BT관련 기업,
연구시설을 유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