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매미 발생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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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08 댓글0건본문
과수나무 등에 큰 피해를 주는 병해충인
꽃매미 발생이
올해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꽃매미의 발생지역인
청주시와 청원군,진천군의 포도재배단지를 중심으로
알집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포도 1그루당 1.8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개보다
줄어든 것입니다.
또 부화율도 55%로
지난해 부화율 81%보다 26% 포인트가 줄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꽃매미 발생이 크게 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꽃매미 발생이
올해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꽃매미의 발생지역인
청주시와 청원군,진천군의 포도재배단지를 중심으로
알집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포도 1그루당 1.8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개보다
줄어든 것입니다.
또 부화율도 55%로
지난해 부화율 81%보다 26% 포인트가 줄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꽃매미 발생이 크게 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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