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라디오 스쿨]청원초 엔젤 중창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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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4.12 댓글0건본문
청원초등학교 엔젤중창단이 창단 됐습니다.
청원초등학교 엔젤 중창단은 15명의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이연주 교사의 지도아래 학교내외의 다양한 행사와
크고 작은 음악회에 출연해
맑고 고운 노랫말에 담긴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청원초 신웅호 교장은
이번 중창단 창단은 사랑과 꿈,
희망이 가득한 노랫말의 노래를 부르기를 전교생에게도 실시해
청원초가 바른 인성교육의 중심학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엔젤 중창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제49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오는 18일까지
도서관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이 기간 동안
‘힐링이 필요한 순간, 도서관이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인형극과 동극공연, 북아트와 한지공예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책 나누미 행사’를 통해
지난해 발간된 정기간행물을 한 사람당 세권씩 선착순으로 배부합니다.
한편,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에서도
동화 ‘넉점반’과 ‘시리동동 거미동동’ 원화 40점을 전시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교육박물관이
오는 16일까지 밤 10시까지 야간에 개장됩니다.
육박물관은 이 기간 동안 무심천 벚꽃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전시자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교육전문박물관으로 지난 2006년 7월 개관한 충북교육박물관은
삼국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교육유물과 교구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1970년대 교실을 재현해 놓은 제1전시실의 ‘추억의 교실’은
과거 교복을 입어볼 수 있는 등 학창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전시물이 교체된 제2전시실의 충북교육연표 코너와
기증유물 코너 등 다양한 볼거리로
충북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경찰이 고교 기숙사 사감으로 직접 나서 화제입니다.
보은경찰서는 지난달 25일부터 보은자영고 기숙사에
야간 근무 경찰관 2명을 파견해
상담활동과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찰관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7, 10시 두 차례 사감 교사와 함께
기숙사 안팎을 순찰하고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 보은 자영고 기숙사에는
남학생 64명과 여학생 55명이 입숙해 있습니다.
청주시는 어린이 과학·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무심천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끼는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과학의 생활화를 실현하기 위해
이론과 체험학습 등 4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도
청주·청원 통합에 맞춰 청원군민까지 확대했습니다.
'녹색 생활환경 교실'은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소비생활, 자원재활용,
에너지절약 등에 필요한 교육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해
청주·청원 지역아동센터 원아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무심천 과학·생태·환경 체험'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체득하고
체험학습을 통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려고
4∼6월, 9∼10월에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주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운영합니다.
무심천 탐사 체험'은
무심천의 자연생태환경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녹색 삶을 실천하도록
'무심천 발원지 탐사' '무심천 수질조사' '무심천 식물조사' 등
3개 주제로 5∼10월까지 운영합니다.
'여름방학 중등 과학·환경 캠프'는
기초과학에 기반을 둔 과학·생태·환경 융합 교육을 실현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충북대 교육장과 연계해 여름방학에 과학 탐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합니다.
율량초등학교는 4월 둘째 주를 독도사랑 주간으로 정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는 우리 땅’ 계기 수업을 펼쳤습니다.
1․2학년은 독도 관련 노래 부르고 가사 바꾸기,
3․4학년은 독도에 사는 생물 조사하기와
일본에 사는 친구에게 편지쓰기,
5․6학년은 만화그리기와 독도 광고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도의 자연환경, 위치와 생태, 역사 등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혀나갔습니다.
내수초등학교는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과학의 날 내수초등학교는 모든 수업을 과학 행사로 대체하여
학생들이 하룻 동안 즐겁고 깊이 있게
과학에 몰두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내수초의 모든 학생들은 물로켓, 글라이더, 고무동력비행기 등
다양한 동아리에 참여했습니다.
경덕초등학교는
지난주 금요일 일과 후 학교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일과 후 학교 설명회에는 70여명의 학부모님들이 참석해
‘다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노력에 동참했습니다.
일과 후 학교 설명회에서는
학부모님을 위한 정보교육과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안내,
안전한 학교 만들기 방침 안내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 활동 설명이 이루어졌습니다.
청원초등학교 엔젤 중창단은 15명의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이연주 교사의 지도아래 학교내외의 다양한 행사와
크고 작은 음악회에 출연해
맑고 고운 노랫말에 담긴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청원초 신웅호 교장은
이번 중창단 창단은 사랑과 꿈,
희망이 가득한 노랫말의 노래를 부르기를 전교생에게도 실시해
청원초가 바른 인성교육의 중심학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엔젤 중창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제49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오는 18일까지
도서관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이 기간 동안
‘힐링이 필요한 순간, 도서관이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인형극과 동극공연, 북아트와 한지공예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책 나누미 행사’를 통해
지난해 발간된 정기간행물을 한 사람당 세권씩 선착순으로 배부합니다.
한편,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에서도
동화 ‘넉점반’과 ‘시리동동 거미동동’ 원화 40점을 전시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교육박물관이
오는 16일까지 밤 10시까지 야간에 개장됩니다.
육박물관은 이 기간 동안 무심천 벚꽃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전시자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교육전문박물관으로 지난 2006년 7월 개관한 충북교육박물관은
삼국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교육유물과 교구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1970년대 교실을 재현해 놓은 제1전시실의 ‘추억의 교실’은
과거 교복을 입어볼 수 있는 등 학창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전시물이 교체된 제2전시실의 충북교육연표 코너와
기증유물 코너 등 다양한 볼거리로
충북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경찰이 고교 기숙사 사감으로 직접 나서 화제입니다.
보은경찰서는 지난달 25일부터 보은자영고 기숙사에
야간 근무 경찰관 2명을 파견해
상담활동과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찰관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7, 10시 두 차례 사감 교사와 함께
기숙사 안팎을 순찰하고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 보은 자영고 기숙사에는
남학생 64명과 여학생 55명이 입숙해 있습니다.
청주시는 어린이 과학·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무심천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끼는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과학의 생활화를 실현하기 위해
이론과 체험학습 등 4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도
청주·청원 통합에 맞춰 청원군민까지 확대했습니다.
'녹색 생활환경 교실'은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소비생활, 자원재활용,
에너지절약 등에 필요한 교육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해
청주·청원 지역아동센터 원아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무심천 과학·생태·환경 체험'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체득하고
체험학습을 통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려고
4∼6월, 9∼10월에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주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운영합니다.
무심천 탐사 체험'은
무심천의 자연생태환경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녹색 삶을 실천하도록
'무심천 발원지 탐사' '무심천 수질조사' '무심천 식물조사' 등
3개 주제로 5∼10월까지 운영합니다.
'여름방학 중등 과학·환경 캠프'는
기초과학에 기반을 둔 과학·생태·환경 융합 교육을 실현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충북대 교육장과 연계해 여름방학에 과학 탐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합니다.
율량초등학교는 4월 둘째 주를 독도사랑 주간으로 정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는 우리 땅’ 계기 수업을 펼쳤습니다.
1․2학년은 독도 관련 노래 부르고 가사 바꾸기,
3․4학년은 독도에 사는 생물 조사하기와
일본에 사는 친구에게 편지쓰기,
5․6학년은 만화그리기와 독도 광고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도의 자연환경, 위치와 생태, 역사 등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혀나갔습니다.
내수초등학교는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과학의 날 내수초등학교는 모든 수업을 과학 행사로 대체하여
학생들이 하룻 동안 즐겁고 깊이 있게
과학에 몰두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내수초의 모든 학생들은 물로켓, 글라이더, 고무동력비행기 등
다양한 동아리에 참여했습니다.
경덕초등학교는
지난주 금요일 일과 후 학교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일과 후 학교 설명회에는 70여명의 학부모님들이 참석해
‘다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노력에 동참했습니다.
일과 후 학교 설명회에서는
학부모님을 위한 정보교육과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안내,
안전한 학교 만들기 방침 안내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 활동 설명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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