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 하던 부인,남편이 몰던 트렉터에 치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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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05 댓글0건본문
밭일을 하던 부인이
남편이 운전하던 트랙터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천경찰서는
트랙터로 밭갈이 작업을 하다
부인을 치어 숨지게 한
55살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제천시 송학면 자신의 밭에서 트랙터로 밭을 갈다가
트랙터 뒷부분으로
부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부인은 사고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어제 오후 숨졌습니다.
남편이 운전하던 트랙터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천경찰서는
트랙터로 밭갈이 작업을 하다
부인을 치어 숨지게 한
55살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제천시 송학면 자신의 밭에서 트랙터로 밭을 갈다가
트랙터 뒷부분으로
부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부인은 사고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어제 오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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