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자치단체 채무액 7백억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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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4.11 댓글0건본문
전국 자치단체의 빚이 증가한 반면
충북은 무려 7백억원이나
채무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충북도를 비롯해
12개 시·군의 총 채무액은 7천4억 원으로
전년도 보다 약 700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자치단체별로는
충북도가 314억원이 줄었고
충주시는 197억 원이 감소해
도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채무액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특히 제천시, 괴산군, 단양군 등 3개 시·군은
한 푼도 빚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반면
청원군은 98억원이 증가해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이 채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은 무려 7백억원이나
채무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충북도를 비롯해
12개 시·군의 총 채무액은 7천4억 원으로
전년도 보다 약 700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자치단체별로는
충북도가 314억원이 줄었고
충주시는 197억 원이 감소해
도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채무액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특히 제천시, 괴산군, 단양군 등 3개 시·군은
한 푼도 빚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반면
청원군은 98억원이 증가해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이 채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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