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폭력 피해자 5명에 441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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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4.09 댓글0건본문
도내 학교 폭력 피해자 5명이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4백여만원을 지원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안전공제회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치료비 등을
보상하는 제도를 도입한 뒤
도내 5명의 피해 학생에게
1인당 88만원인
441만원의 치료비가 지원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9건으로 가장 많은 반면
충북지역은 1년동안 단 5건으로
신청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4백여만원을 지원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안전공제회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치료비 등을
보상하는 제도를 도입한 뒤
도내 5명의 피해 학생에게
1인당 88만원인
441만원의 치료비가 지원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9건으로 가장 많은 반면
충북지역은 1년동안 단 5건으로
신청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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