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표준지가 변동률 0.71% 올라... 청주 흥덕구 최고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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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1.25 댓글0건본문
충북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충북 내 표준지 3만 2천여 필지의
적정가격 변동률을
0.71%로 정해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변동률 1.07%보다
0.38%p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흥덕구가 0.9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음성과 청주 청원, 진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내 최고지가는 청주 상당구 북문로1가
청주타워 부지로 ㎡당 1천38만 원이었으며
반대로 최저지가는
옥천 청성면 화성리 임야로
㎡당 201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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