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 국제선 면세점 신규 운영자 입찰에 3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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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1.23 댓글0건본문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이
국제선 청사 내 면세점 신규 운영자 선정 입찰에
3곳의 업체가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공항은 제안서와 영업요율을 평가한 뒤
복수업체를 선정해
관세청에 통보할 계획이며
관세청은 특허심사를 거쳐
최종 낙찰자 1곳을 선정합니다.
현재 기존 면세점 운영자의 사업 기한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이번 신규 낙찰자는 계약 개시일로부터
10년간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한편 청주공항 면세점은
국제선 청사 2층 출발장 인근에
200㎡ 규모로 조성,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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