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명퇴 교원 증가세…2월말 237명 교단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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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1.2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명예퇴직 교원 인원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월말 명예퇴직 확정 교원은
모두 237명입니다.
오는 8월말
50명 가량의 교원이 명퇴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인원은 예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원들의 주된 명퇴 사유는
건강상의 이유나 가족 돌봄,
후진 양성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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