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 치매 예방 AI 앱 '인지케어' 전국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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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1.23 댓글0건본문
증평군 보건소가 전국 최초로 치매 예방 등을 위한 시니어 전용 인공지능(AI) 모바일 앱 '인지케어'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는 오늘(23) 모바일 앱 개발 업체인 하야트와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인지케어는 온라인 치매 검사와 챗 GPT와의 대화, 각종 치매예방 활동 등으로 구성돼 시공간 제한 없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치매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모바일 앱입니다.
보건소는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인지케어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하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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