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싱크홀 사고 예방 총력…지반침하 발생지 주변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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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1.1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싱크홀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장비를 이용해
2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 주변 도로를
공동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2022년 하수관이 파손된 6곳을 긴급 보수한 데 이어
지난해 7곳에 대한 보수 작업을 마쳤습니다.
올해에는 구도심 노후하수관 주변 도로와
지반침하 발생지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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