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지난해 미세먼지 주의·경보 발령 48회... 전년보다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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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1.14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의 미세먼지가
전년보다 더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충북지역 미세먼지 주의보는 26회
경보는 5회 발령됐고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15회,
경보 2회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총발령 횟는 48회이며
전년도 19회와 비교하면 29회나 더 많았습니다.
연구원은 미세먼지 악화 원인으로
지난해 잦았던 봄철 황사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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