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자 수 5년 전보다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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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1.1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법무부에 신상정보가 등록된 성범죄자는 3천300여 명으로
5년 전인 지난 2018년의 천600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신상정보 허위신고와
변경정보 미제출 등으로 입건된 건수는
800여 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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