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신종감염병 유행 대비 긴급치료병상 39개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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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1.11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신종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긴급치료병상 39개를 추가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추가 확보된 병상은
청주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이로써 도내 긴급치료병상은
기존 충북대병원 31개를 포함해
모두 70개로 늘었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긴급치료병상은
병상을 포함해 복도와 탈의실, 장비소독실 등
전체가 음압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병상은 평시 일반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하다가
감염병이 유행하면 전담치료 병상으로
활용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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