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강화…메뉴얼 제작 및 의료기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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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1.10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저장강박증 의심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관련 매뉴얼을 제작하고
의료기관과 협약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전국 최초로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해
이들에 대한 정신과 치료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2020년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1년부터 깔끄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봉사단은 3년여 동안
모두 60여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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