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북신용보증재단‧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오늘(10일)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 

충북신보에 30억 원을 특별출연을 약속했고

충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4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을 보증하며 

보증료율은 연 1%입니다.

신청은 오늘부터 충북신보 본점과 

각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