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여직원 성추행 의혹' 청주시 간부공무원 6급으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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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1.07 댓글0건본문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청주시 간부 공무원에게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충북도 인사위원회는
최근 청주시청 소송 5급 상당 공무원 A씨에 대해
6급 강등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모 기관 부하 여직원을
추행한 의혹을 받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A씨의 의혹을 조사한 뒤
충북도에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고,
이달 초 A씨를 직위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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