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의료비후불제 시행 1년... 486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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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1.0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 의료비후불제 사업 시행 1년만에
500명에 가까운 도민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월 9일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 5일 기준 모두 486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환별로는 임플란트가 407건으로 가장 많았고
척추와 슬·고관절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융자금 상환율은 99.3%였으며
참여 의료기관은 181곳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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