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승근·최진호·김산하 충북도 홍보대사 위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1.0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가수 오승근과 최진호,
김산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란 곡으로 유명한 오승근은
현재 청주에 거주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성악가 출신 최진호와 국악 전공자 김산하는
청주가 고향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충북을 대표해
도정 홍보는 물론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홍보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