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원룸 건물 화재…주민 20여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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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1.05 댓글0건본문
오늘(5일) 오후 2시 20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건물 외벽과 가재도구 등 태웠지만
원룸 안까지 번지지 않았습니다.
화재 직후 주민 20여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생활용품 적재장소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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