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 충혼탑 참배 등 첫 일정…“대한민국 중심에 서는 충북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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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1.02 댓글0건본문
충북체육회가 충혼탑 참배를 첫 일정으로
갑진년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윤현우 회장은 오늘(2일) 오전
청주 충혼탑을 찾아 참배한 뒤
직원들과 함께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윤 회장은
“도민의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는 체육행정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무식에서는 도내 우수선수 4명에게
‘충북체육사랑회’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한편, 충북체육회는 올해 비전을
‘대한민국 중심에 서는 충북체육’으로 세우고
4개 사업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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