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서 5톤 트럭 가스충전소 충격…인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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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1.03 댓글0건본문
오늘(3일) 오전 8시 50분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의
한 가스 충전소에서
5톤 트럭이 충전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충전기가 파손돼
가스가 일부 누출됐지만
직원이 차단 밸브를 작동해
2차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트럭에는
운전자가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의 제동장치가 풀리면서
경사로를 따라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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