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올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20세 이상 73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농지소유면적은 

5만㎡ 미만이어야 합니다.

단, 사업자 등록이나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자는 제외됩니다.

바우처 카드는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해

연간 19만원이 지원되며

사용처는 의료와 유흥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카드 발급일로부터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