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가덕면 주민휴식공간

조성사업'을 마쳤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사업비 3억원을 들여

가덕면 행정복지센터 인근 유휴부지에

관목 3천900여 주와 초화류 2만 400여 본을 식재했습니다.

또 4개소에 주민 편의를 위한

벤치를 설치했습니다.

이 사업은 방치된 유휴지를 

녹지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주민을 위한 힐링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