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개혁의 피가 돌고, 혁신의 맥박 뛰는 충북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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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2.26 댓글0건본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개혁'과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6일) 열린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개혁의 피가 돌고, 혁신의 맥박이 뛰는
충북이 돼야 한다"며
"내년을 민선 8기 도정 발전의
가장 중요한 1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은 1년밖에 없다는 각오로
도정을 이끌 것"이라며
"기후변화와 출산율 문제 등 국가적 문제를 비롯해
농촌소멸 문제, 투자유치 등의 현안에 대해
충북이 새 개혁의 선도 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가 충북의 사례를 볼 때,
우리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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