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금융기관 수신 6개월만에 감소 전환... 여신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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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2.21 댓글0건본문
충북 금융기관 수신이
6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금융기관 수신은
77조 8천969억 원으로
전달보다 7천567억 원 감소했습니다.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납부를 위한
기업 인출과 공공기관 집행비 인출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여신은 전달 대비 3천 246억 원 증가한
62조 2천 443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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