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이 어제(21일)

충청권 대학병원 최초로

디지털 병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병리 시스템은

병리 영상 이미지와

각종 분자병리 결과를 통합해

디지털 판독이 가능하도록 제공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진단 정확성 증가,

업무 부담 감소, 진단 효율성 향상 등

병리 진단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