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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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3.12.18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충북 경찰의 음주 사건·사고가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진천에서는 음주운전이, 며칠 전 청주에서는 음주 추태로 인한 기물 파손이 있었는데요.
이들 사건 모두 현직 경찰관이 저지른 일이었습니다.
경찰 기강 확립에 대한 지적이 쇄도하는 가운데 취임한 지 두 달도 되지 않은 정상진 충북경찰청장의 영(令)도 서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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