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오늘(13일) 

손인석 전 공영토건 대표를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용했습니다.

임기는 1년 입니다.

손 보좌관은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과 

한나라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정당 활동 경험과 대외협력 네트워크 형성 능력을 갖춘 

정무 보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손 보좌관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충북도정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