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올해 3천만원을 들여 

청천면 삼송리 일원에 복합산림 

경관 숲을 조성합니다.

이번 복합산림 경관 숲 조성 

대상지는 청천면 삼송리 도로변입니다.

괴산군은 이곳에 수목을 심고 산책로와 

편익시설을 조성해 기존 산림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휴게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오는 3월까지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6월까지 사업을 끝낼 계획이라고 

괴산군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