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자연휴양림 야영장 10곳 토양 오염 조사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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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2.16 댓글0건본문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자연휴양림 야영장에 대한
토양 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7개월간
도내 자연휴양림 야영장 10개소에 대한
토양 오염도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주요 검사 항목은
수은과 비소 등 금속류 8개 항목과 기생충란 등이며
검사 결과 야영장 10개소 모두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습니다.
또 수은과 기생충란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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