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3.26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충북 지역 농협 가운데 진천, 강내, 옥천, 군자 농협 등 4곳이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농협은 경기 침체와 연체대출금 증가로 사업준비금을 소진한 것은 물론, 조합원에게 배당금도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늘어나는 적자에 채무를 줄일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이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